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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후 함께 식사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사람이 좋다”

입력 2019-09-09 19:14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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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출연했다.


날 방송에서 코요태는 스케줄 후 함께 식사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이들은 “새벽 1시에 라면 좋지” “늦은 시간에 요리하려면 힘들어” “다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옆에 있던 손범수는 "난 요리할 의향이 있어"라고 배움의 의지를 불태웠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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