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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은 제가 마른 체형이라~? ‘일로 만난 사이’

입력 2019-09-10 05:55

사진=tvN일로만난사이방송캡처
사진=tvN일로만난사이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7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연예계 대표 약골로 알려진 유희열과 정재형이 유재석의 동료로 일손 돕기에 나선다.


유희열은 “제가 마른 체형이라 많은 분들이 체력에 대해 이야기를 하시는데 나도 놀라울 정도의 체력”이라고 자랑했다.


말을 하자마자 정재형은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잘하긴 뭘 잘해. 화초에 물이나 주는 거지”라고 말했다.


이들이 일손을 돕기 위해 찾아간 곳은 강화도 전통 화문석을 만드는 왕골 농장이다.


화문석은 왕골 재배부터 화문석 엮기까지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특산품으로, 유재석과 유희열, 정재형은 일터 첫 업무로 진흙밭에 자라난 왕골 줄기를 뽑는 작업에 들어간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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