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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공수한 짜조…?

입력 2019-09-10 07:01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오나라는 점심 때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에게 분보싸오와 짜조를 대접했다.


오나라는 "평소 내가 자주 해먹는 음식이다"고 말하며 집에서 가져온 소스와 베트남에서 직접 공수한 짜조 피를 내왔다.


하루 일과를 마친 염정아는 방 안에 들어와 TV를 켰다.


TV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자 염정아는 "하.. TV 나와"라며 누가 보기에도 행복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염정아는 "TV를 틀어 놓으니까 집이 온기가 있는 거 같지 않아?"라며 소소한 것에도 만족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요상한 친구가 찾아왔다'라며 남주혁의 활약상을 살짝 공개했다.


염정아, 박소담, 윤세아가 세번째로 산촌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염정아는 오자 마자 대공사에 들어갔다.


일할 때 긴 동선때문에 불편했다며 그릇장을 옮겼고, 수돗가 옆에는 다용도 테이블을 놓고 싶어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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