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슬로건 ‘스포츠의 일상화’에 걸맞게 다각도로 스포츠 제품 개발 진행

이번에 출시된 아령의 주요 타깃은 여성으로 0.5kg 단위로, 0.5kg부터 2kg까지 카카오프렌즈의 4가지 캐릭터인 라이언, 어피치, 튜브, 콘을활용하였으며 라텍스 밴드는 라이언과 어피치 두 가지 버전이며, 이 두 캐릭터를 활용한 요가 매트와 마사지볼 또한 준비했다.
브리온스포츠 세일즈팀 김한준 팀장은 “올 초에 선보인 어린이 스포츠 용품의 완판 기록에 힘입어 피트니스 제품을 확장했다. 더 많은 이들이 스포츠를 가깝게 생각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둘 수 있게 친근한 카카오프렌즈캐릭터 라이선스를 활용하여, 계속해서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다양한 상품들을개발하고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리온스포츠는 스포츠 용품 유통 사업을 바탕으로, 4대 야구 브랜드 나이키, 뉴발란스, 아식스, 언더아머를 유통, 판매하며 PB 상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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