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정글의법칙… 계속되는 폭우와 모기떼의 습격으로 생존 내내

입력 2019-09-11 16:01

SBS정글의법칙캡처
SBS정글의법칙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한보름은 ‘북마리아나’ 시즌에 출연해 뛰어난 생존력을 보여주며 병만 족장에게 ‘여자 김병만’으로 인정받았다.


계속되는 폭우와 모기떼의 습격으로 생존 내내 고생했던 병만족은 시원한 폭포와 과일이 넘쳐나는 풍요로운 생존지에서 새로운 생존을 시작했다.


갯가재는 붉으스름 하게 잘 튀겨졌고, 8명이서 나눠먹기 시작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