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가요무대' 남행열차를 불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입력 2019-09-12 09:29

가요무대공식홈페이지
가요무대공식홈페이지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장태희, 배성, 박혜신, 임채무, 김용임, 최유나, 김동아, 한여름, 김수희, 설운도, 남보원, 이상벽, 정수빈, 남상규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설운도는 박재홍의 ‘향수’를 부르며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김수희가 자신이 부른 불멸의 히트곡인 ‘남행열차’를 불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몇 차례의 무대가 지난 후, 설운도와 김수희 두 사람은 한정무의 ‘꿈에 본 내 고향’을 함께 부르며 나이 잊은 열창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가요무대'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