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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랑은 누구” 뒤에도 연기활동을 이어나갈...

입력 2019-09-19 10:30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사진제공=마리끌레르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6일 왕지혜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왕지혜가 오는 9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왕지혜의 예비 신랑은 연하의 비연예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왕지혜는 결혼 뒤에도 연기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측은 “한 가정을 이루게 된 왕지혜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길 바란다”며 “향후 배우로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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