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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단정한 가르마 '일본서 활동'

입력 2019-09-19 14:56

구하라인스타그램
구하라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구하라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단정하게 가르마를 하고 무언가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빨간 볼에 진지해 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하라는 일본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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