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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의 씨네타운… 가장 보통의 연애는 사랑에 상처받은???

입력 2019-09-19 15:00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씨네 초대석'으로 꾸며져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배우 김래원과 강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사랑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선영(공효진 분)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로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SBS 파워FM(107.7MHz)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오전 11시에 방송되며, 배우 김래원, 강기영이 출연하는 ‘씨네 초대석’ 코너는 ‘보는 라디오’로도 확인할 수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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