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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꺼뭇꺼뭇한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입력 2019-09-19 15:37

사진=송은이인스타그램
사진=송은이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인 송은이의 청순미가 폭발했다.


송은이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요정데이 코밑이 좀 꺼뭇꺼뭇한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셀럽파이브의 '안 본 눈 삽니다' 무대의상을 입은 송은이가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발그레한 볼터치에 화관을 쓴 그의 미모가 눈에 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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