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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아 나도 순정이 있다’ 윤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입력 2019-09-19 17:45

사진=윤비인스타그램캡처
사진=윤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윤비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윤비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화란아 나도 순정이 있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윤비의 팬들은 “나른한 오후”, “묻고 the blue”, “아. 멋있다. 진짜.”, “본명이 명윤백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윤비와 소통했다.


한편 윤비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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