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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토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입력 2019-09-20 01:32

사진=㈜아워즈제공
사진=㈜아워즈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에픽하이가 콘서트투어 대장정을 성료했다.


에픽하이는 지난 14일 싱가포르에서 단독 콘서트 ‘2019 EPIK HIGH IN SINGAPORE’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세 멤버의 압도적인 무대매너와 유쾌한 케미로 싱가포르의 토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3월 유럽 7개국 투어를 시작으로 ‘2019 투어’의 막을 올린 에픽하이는 6개월 동안 무려 4개 대륙-30개 도시를 방문하며 총 38회 공연을 진행했다.


에픽하이는 “ ‘sleepless in __________’ 앨범이 나오고, 4대륙, 30개 도시, 38회 공연을 하며 매일 매순간 행복했다”며 ‘2019 투어’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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