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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에서 아침식사를~ '어서와'

입력 2019-09-22 07:03

사진=MBC에브리원
사진=MBC에브리원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차 안에서 母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의 수다도 폭발했다.


잠시 쉬어갈 휴게소에 도착, 여행의 묘미인 이 곳에서 아침식사를 해결하기로 했다.


이들은 존, 맥 형제와 함께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던 중 휴게소에 들렀다.


존은 푸드코트 가득한 휴게소를 보고 “이게 전형적인 한국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워터파크를 본 삼 형제는 “저 워터파크 너무 멋지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독살체험을 즐기고 온 친구들에게는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 않았다.


앨리슨은 “얘들아 해가 지고 있어 너희 시간 별로 없어”라고 말하며 많은 시간 동안 놀 수 없다는 슬픈 사실을 전했다.


짜장면에 이어, 냉메밀모밀에 충무김밥을 시식했다.


벤은 냉모밀을 시식하며 "차가워서 맛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해리는 짜장면을 시식하면서 "이거 내 최애음식, 따뜻하고 맛있다"며 감탄했다.


벤 역시 시식해보더니 마성의 짜장면 맛에 빠져들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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