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시간 응원과 사랑으로 힘을 주신 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이번 가을에 열심히 준비한 새로운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재욱은 핑크 셔츠를 입고 등장, “예능이 너무 오랜만이라 솔직히 떨린다. 노래 안 부르고 카메라 보면 어색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저녁 시간에 임재욱은 청춘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며 결혼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광규는 "그걸 왜 여기 와서 얘기하냐"고 질투 섞인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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