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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롱원피스를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입력 2019-09-22 14:23

사진=김성은인스타그램
사진=김성은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김성은이 셋째 임신 중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밀착된 블랙 롱원피스를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김성은은 사진과 함께 "요즘 너무 배터지게 먹네. 잘 먹었습니다. 언니들 덕분에 생일 같네요"라며 "오늘은 요미 존재감 뿜뿜"이라고 문구를 적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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