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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14kg을? ‘최화정의파워타임’

입력 2019-09-22 18:16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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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최파타 1열 라이브쇼'로 꾸며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손준호, 김소현, 레오가 게스트로 함께했다.이날 방송에서 손준호는 뮤지컬 공연을 위해서 14kg을 감량한 후유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손준호는 공연을 위해서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손준호는 “급격하게 빼다보니까 어지럽고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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