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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입력 2019-09-22 20:44

사진=옹성우인스타그램
사진=옹성우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옹성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발을 갈아신고 나가려는데 비가 오기 시작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옹성우는 미간을 살짝 찡그린 채 입술을 다물고 있다.


그럼에도 멍뭉미 가득한 옹성우의 매력적인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옹성우는 지난 10일 종영한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열연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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