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퀸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식스센스 무대를 선보였다

입력 2019-09-23 05:13

Mnet
Mnet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9일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차 경연 커버곡 대결을 펼치는 걸그룹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러블리즈는 사전미션 성공으로 평가곡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특권에 따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식스센스’ 무대를 선보였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식스센스'를 재해석한 러블리즈와 2NE1의 '파이어'를 커버한 (여자)아이들은 '아래로' 2표씩을 받았다. 


웅장하면서도 깊이 있는 사운드와 오마이걸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에 강인함이 더해진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관객들을 감동케했다.특히 발목을 다친 유아도 브릿지 무대에 올라 슬픔이 베어있는 서정적인 감성과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내 눈길을 모았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