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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또잉의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입력 2019-09-23 10:13

사진=이용진인스타그램
사진=이용진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득남했다.


이용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또잉의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이어진 내용에 따르면 이용진은 19일 오전 10시 16분 3.41kg의 건강한 아들을 만났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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