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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눈이 안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입력 2019-09-23 11:11

사진=서효림인스타그램
사진=서효림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너무 웃어서 눈이 안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트렌치 코트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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