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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쌍꺼풀 TMI를 파헤치기 전 김숙은 학창시절 쉬는

입력 2019-09-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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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0일 방송 예정인 영화보장 4회에서는 복고 열풍을 타고 온 국민의 추억을 소환한 영화 ‘써니’의 TMI가 공개된다.


‘써니’의 어린 복희 역할의 배우 김보미도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영화 ‘써니’에 대한 TMI와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모든 것을 공개한다.


TMI로 소개되는 것 중 하나로 영화 ‘써니’에서 쌍꺼풀에 집착하는 장미(김민영)를 소개하며 쌍꺼풀에 대한 모든 것을 풀어냈다.


쌍꺼풀 TMI를 파헤치기 전 김숙은 학창시절 쉬는 시간마다 쌍꺼풀을 만들어주던 친구를 흉내 냈는데 섬세한 손목 스냅과 생생한 경험담으로 폭소를 불러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영화 ‘써니’의 컨셉에 맞추어 MC 송은이, 김숙, 장항준, 황제성, 박지선이 선보인 복고풍 의상 또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MC들의 투머치한 졸업사진뿐만 아니라 1986년도와 2019년도 학교를 비교 분석하고 쌍꺼풀 TMI, 라디오 사연 당첨될 수 있는 꿀팁, 유언장 등 영화 ‘써니’ 속 다양한 TMI들이 어떻게 공개된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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