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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무대가 준비돼... "에버글로우"

입력 2019-09-23 15:33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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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는 골든차일드 최보민과 배우 신예은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것이 예고됐다.


대세돌 세븐틴과 불꽃같은 라붐의 컴백무대가 준비돼 기대를 모았다.


방송은 걸카인드XJR의 'MONEY TALK' 무대로 시작됐다.


위걸스는 핑크색으로 컬러를 맞춘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자는 상큼한 표정으로 'RIDE' 무대를 꾸몄다.


엔쿠스는 올화이트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엔쿠스는 'SUPER LUV'로 각이 살아있는 칼군무로 여심을 저격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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