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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살려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9-23 16:06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예은은 KBS 새 월화드라마 '어서와'에 여주인공 솔아 역에 캐스팅된 것으로 전해졌다..


'어서와'는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 솔아의 미묘한 설렘을 그리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신예은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드라마 '어서와'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언급했다.


"넘치는 매력을 가진 '솔아' 역을 맡게 되어 기대되고 솔아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잘 살려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드라마 '어서와'는 2020년 3월 방영 예정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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