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하지원’ 입가를 살짝 손으로 가린 채 미소짓고 있다

입력 2019-09-23 17:54

사진=하지원인스타그램
사진=하지원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하지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하지원은 입가를 살짝 손으로 가린 채 미소짓고 있다.


한편, 하지원은 영화 '담보' 개봉을 앞두고 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