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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보안경을 쓴 채 보조개 웃음을 짓고 있다

입력 2019-09-23 21:49

사진=이하늬인스타그램
사진=이하늬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하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로수길 곧 오픈할 필름사진 현상소. 여기 재미지네. 직접 인화하니 필름사진 더 매력돋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보안경을 쓴 채 보조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하늬는 2013년부터 윤계상과 공개 연애를 해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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