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들은 ‘친구 사부’ 특집을 위해 배울 점이 많은 친구들을 한 명씩 초대한 것.
한 멤버의 친구로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미모의 게스트가 등장했다.
게스트의 등장에 환호하던 멤버들은 그녀를 불러온 멤버에게 “형이 ‘집사부일체’에 도움이 되는 날도 있다”라고 했고, “오랜만의 예능 출연이라 너무 떨린다”라며 긴장하고 있는 게스트에게는 “그냥 앉아만 계셔도 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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