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세 사람은 누워만 있어도 귀여운?? “원조 아맛팸”

입력 2019-09-27 07:20

사진=TVCHOSUN
사진=TVCHOSUN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장영란과 아들 준우, 문정원은 유담이를 축하해주기 위해 파티에 참석했다.


세 사람은 누워만 있어도 귀여운 유담이의 곁에서 북적북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엇보다 이하정과 첫째 아들 시욱이 사랑스런 유담이를 위해 100일 파티를 준비에 팔을 걷어붙이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원조 아맛팸’으로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장영란과 문정원, 장영란 아들 준우까지 유담이를 축하해주기 위해 오랜만에 회동을 감행한 것.


‘원조 아맛팸’들은 만나자마자 유담이의 곁으로 다가가 누워만 있어도 앙증맞은 귀여움을 토해내는 유담이에 감격하며 북적북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딸 유담이는 지난 ‘아내의 맛’ 방송을 통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생후 50일 때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상황. 더욱이 100일을 코앞에 두고 있는 유담이는 정준호 판박이로, 믿을 수 없는 꽃미모를 뽐내며 하루가 다른 미모를 경신하면서 주위를 놀라게 하였다.


등장만으로 ‘아내의 맛’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일 유담이의 귀염뽀짝 모습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