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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이혼할 생각이???

입력 2019-09-27 08:33

KBS2
KBS2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77회’에서 태양(오창석-김유월)은 계룡산업 정진석 이름으로 된 양지그룹 주식이 바로 정도인(김현균)의 지분임을 확인하고 기뻐했다.


"어머니께 여러가지 상황을 들었다. 어떤 상황인 지 알고 있다. 만일 광일 씨가 저를 선택한다면 이혼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그가 동일임을 알게 됐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역에 배우 오창석, 윤시월 역에 윤소이, 최광일 역에 최성재, 채덕실 역에 하시은이 연기했다. 


윤시월은 "김유진 씨라고 하셨나? 유진 씨 하고싶은대로 해라. 허락하고 말고 전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대신 과일 씨 잘 부탁드리겠다. 저 때문에 상처 많은 사람이다. 그 사람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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