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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방송에서 윤필우는 자신을 죽이려고

입력 2019-09-27 09:14

MBC웰컴2라이프방송캡처
MBC웰컴2라이프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3일 밤 8시 55분 방송된 MBC '웰컴2라이프' (연출 김근홍, 심소연/극본 유희경)에서는 이재상(정지훈 분)이 죽음위기를 넘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윤필우는 자신을 죽이려고 한 장도식을 강윤기(한상진 분)가 지켜보는 앞에서 주사기로 찔러 살해했다.


장도식은"내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벌이 뭔지 아냐"고 물은 후 "그게 바로 너"라고 말했다.


필우는 도식에게 “내가 아버지 목숨 거두겠다”라고 하며 독이 든 주사기를 목에 놓게 됐고 도식은 아들 필우를 원망하며 숨을 거두게 됐다.


라시온과 구동택이 도착했고, 두 사람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재상은 납치되어 묶여있었어 질식사 위기에 처했다.


특수본 팀원들은 생존 가능성이 있는 피해자들이 어디에 있을지 수사했고 접착제 공장에서 윤필우가 실험을 했음을 알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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