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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의 노력이 빛을 발한

입력 2019-09-29 08:36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회에서는 스턴트맨 차달건(이승기)과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배수지)가 여객기 추락 사고의 배후에 테러리스트가 있음을 직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배가본드’에 캐스팅된 직후부터 스턴트맨 출신 민간인이 해내는 맨몸 액션 설정을 소화하기 위해, 매일같이 체력 훈련과 액션 수업을 받으며 좀 더 날렵하고 민첩한 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승기의 노력이 빛을 발한 열연에 스태프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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