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ad

logo

ad

HOME  >  경제

“대한외국인” 유리는 방송에서 IQ가 148 나왔다며 멘사

입력 2019-09-29 14:42

MBC
M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원조 한류스타 배우 재희, 씬스틸러 배우 이준혁, 보니하니 출신 배우 이수민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유리는 방송에서 "IQ가 148 나왔다"며 멘사 회원이라고 전했다.


이준혁은 “아니다. 한국말 너무 잘하시더라”며 아들 한현민과 상반된 주장을 했는데. 오히려 한현민은 “저희 아버지가 한국말을 잘하신다고요?”라고 되물어 큰 웃음을 줬다는 후문.


이를 지켜보던 MC 김용만이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장면이 있냐고 묻자, 재희와 안젤리나는 “딱 한 장면이다”, “인사를 나누는 씬이다”라며 당시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