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는 방송에서 "IQ가 148 나왔다"며 멘사 회원이라고 전했다.
이준혁은 “아니다. 한국말 너무 잘하시더라”며 아들 한현민과 상반된 주장을 했는데. 오히려 한현민은 “저희 아버지가 한국말을 잘하신다고요?”라고 되물어 큰 웃음을 줬다는 후문.
이를 지켜보던 MC 김용만이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장면이 있냐고 묻자, 재희와 안젤리나는 “딱 한 장면이다”, “인사를 나누는 씬이다”라며 당시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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