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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던 홍현희는 아까 냉장고에서 본? "아내의 맛"

입력 2019-09-30 19:43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이휘재는 자신이 소개팅을 주선해 결혼까지 골인한 이근호 선수 부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요리를 하던 홍현희는 “아까 냉장고에서 본 것 같다”라며 김용명의 집에서 재료로 사용할 매실청까지 찾았다.


김용명은 “그런 거 안 쓴다”라며 단호하게 홍현희를 막아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진화는 베이비시터를 향해 혜정이에게 TV를 보여주지 않을 것, 이유식을 많이 주지 말 것, 밥을 먹고 아이를 움직이지 말 것 등 세심한 요구를 쏟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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