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은" 철저하게 날 허수아비로 세우려 한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자신을 제외한 다섯 명이 벌써 그룹활동을 할 기세라고.
최근 진행된 녹화는 3개월간의 팬미팅을 무사히 마친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휴캉스로 진행됐다.
제작진은 오직 멤버들을 위한 맞춤형 휴가 코스를 선보였는데, 휴가 코스 중에는 '스타와의 데이트', '충만한 식사', '보드 게임' 등 힐링 느낌이 물씬 풍기는 코스들이 대거 등장했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