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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내면서 먹을 것을 찾아 팀원들을~?

입력 2019-10-01 06:40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8일 오후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는 파이어스틸 도구를 찾지 못해 직접 불을 피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허재는 이날 지정생존 첫 번째 날에 ‘정글의 법칙’의 험난한 여정을 힘들어했다.


성질을 내면서 먹을 것을 찾아 팀원들을 웃기게 했다.


순다열도에 도착한 뒤, 제작진은 "제한시간 60분 안에 섬 곳곳에 숨겨진 카드 속 생존 도구를 찾아 24시간 동안 찾은 도구만으로 생존해야 한다"며 병만족에게 미션을 줬다.


김동한은 파이어스틸 찾기 미션을 실패했다.


깃발을 찾았지만, 파이어스틸이 나오지 않았다.


멤버 전부가 파이어스틸 찾기에 나섰지만 결국 시간종료로 파이어스틸 없이 정글에서 24시간을 보내야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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