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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부각하고...? '전지적 참견 시점'

입력 2019-10-01 06:46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8일(토) 오후 11시 5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로서 도약을 준비하는 유재환의 모습이 소개된다.


유재환은 최근 파격적인 체중 감량으로 샤프한 외모를 갖게 된 만큼, '가수' 유재환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싶었다고 밝힌다.


신곡 뮤직비디오 연출을 장항준 감독에게 부탁한다.


아울러 박보영에게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달라는 러브콜을 보냈고, 두 사람이 유재환의 요청에 응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헤어 컬러에 도전했다"며 "자신의 패션 롤모델에게 스타일 변신에 관한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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