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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두 팀은 각각 쿤밍과 광저우로 떠난 가운데???

입력 2019-10-01 06:47

KBS제공
KBS제공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8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요즘 애들이 떠나는 중국 여행지’를 주제로 차오루-김민규와 청하-주결경이 여행설계자로, 오마이걸 효정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두 팀은 각각 쿤밍과 광저우로 떠난 가운데, 금주 방송에서는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였던 청하-주결경의 ‘청결한 광저우 투어’가 공개될 예정이다.


주결경은 젊은이들의 성지인 광저우 시내부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스팟은 물론, 다채로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먹코스까지 완벽한 여행을 선보일 예정. 특히 여행 이후 청하는 “여행 내내 결경이가 너무 멋있어 보였다”며 하트 눈빛을 발산하는 모습으로 주결경 표 광저우 투어에 대한 만족감을 표출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하늘에서 강림한 선녀 같은 청하-주결경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하늘하늘한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초하게 단장한 청하-주결경의 자태가 황홀하다.


더욱이 두 사람의 얼굴에 꽃처럼 피어난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평소 독보적인 걸크러시 매력을 뿜어내던 청하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반전 청순미가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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