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곡은 국내 최대 음원차트 멜론에서 실시간 점유율 측정 최고치를 뜻하는 ‘지붕킥’을 6회 기록했고, 24시간 내 최고 순위 1위를 달성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악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야외 청음회 ‘가을밤의 항해’를 연다.
빌보드는 또, 악동뮤지션이 AKMU로 명칭을 바꾼 계기를 설명하며 ”아이에서 벗어나 성인으로 성장한 그들이 추구하는 무한한 음악성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찬혁의 군 복무에 따라 공백기를 가진 AKMU는 2년 만에 발표한 새 앨범을 통해서 ‘음원 강자’의 면모를 어김 없이 입증했다.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들도 크게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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