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리는 "동생 배윤정이 결혼을 했다. 튼튼하고 멋진 연하남과 결혼을 했다."고 전했다.
"오늘 윤정이는 불혹이라는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최고로 아름다운 신부였다"라고 글을 남겼다.
김우리는 "예쁜 아들딸 순풍순풍 낳고 행복해라~ 남편이 어리고 튼튼해서 금방 될 것 같더라~ 다시 한 번 결혼 축하해~"라며 축하를 전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4년 10월 제롬과 결혼 후 약 2년 만에 이혼했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