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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앞에서 변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입력 2019-10-02 00:55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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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최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성수동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세호는 "사람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환경과 사람 앞에서 변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사랑 앞에서 변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조세호는 "안 그래도 다음엔 이사를 올까 고민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안 그래도 방이 하나 남는다"라며 조세호에게 하숙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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