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유라(나영희)는 경찰서에 도착해 김청아가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에 분노했다.
김청아에게 “음식이 넘어가니 너? 내 아들은 지금 죽었어 우리애는 죽었다고 내 아들은”이라고 윽박을 지르며 “가서 내 아들 살려내서 오라고”라고 말했다.
집에 있는 구준겸 어머니 홍유라는 구준겸이 남긴 문자에 불안감에 떨었다.
경찰에서 사고가 났다는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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