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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오디오북을 함께 만들기로 마음을

입력 2019-10-02 07:22

같이펀딩방송캡처
같이펀딩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인나 강하늘 등은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에서는 오디오 북을 위해 함께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디오북을 함께 만들기로 마음을 모은 유인나와 강하늘은 두근두근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처음 만났다.


책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소통을 시작한 두 사람은 서로 좋아하는 책, 노래, 영화 등 비슷한 취향을 가졌음을 알게 되며 점점 친근해지고 가까워진다.


유인나 역시 서점에 도착했으며, 두 사람은 닿을 듯 말 듯, 책을 이용한 영화 같은 첫 만남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유인나는 “데이트가 아니었다”고 거듭 해명했다.


그럼에도 노홍철은 “4주 후에는 화촉 점화도 하겠다”고 했고, 박지선은 “다음주에는 상견례”라며 거들었다.


둘도 없는 친한 친구 사이라 주고받을 수 있는 유쾌한 수다가 이어졌다.


아이유는 유인나는 물론 강하늘과도 친분이 있었다.


세 사람은 자연스러움과 장난기가 가득한 대화를 나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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