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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영화를 보면서 염정아는 추억에 잠겼다

입력 2019-10-02 15:24

사진=tvN삼시세끼
사진=tvN삼시세끼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영화 '장화, 홍련'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화를 보면서 염정아는 추억에 잠겼다.


시청자들 역시 영화 '장화홍련'을 검색하며 그 시절을 회상했다.


영화에는 임수정과 문근영이 출연했다.


시청자들은 '삼시세끼' 게스트로 임수정과 문근영도 섭외하자며 요청하기도 했다.


식사 준비 전부터 분주했던 세 사람은 점심 메뉴를 정했다.


된장 칼국수와 호박전으로 결정한 후 박소담은 계속 입맛을 다졌다.


역시 염정아는 야채로만 세 그릇을 가득 채우며 대량 칼국수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조금 일찍 가을을 맞이한 '세끼 하우스'가 공개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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