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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 전 근황 공유 "마지막 테니스"

입력 2019-10-02 15:50

사진=윤종신인스타그램
사진=윤종신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을 떠나는 윤종신이 근황을 공유했다.


윤종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인증샷을 올린 후 "막테...아마도..."라는 문구를 올렸다.


이와 함께 테니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듯 땀에 젖은 셀카를 공개했다.


윤종신의 아내는 테니스 선수였던 전미라다.


한편 윤종신은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10월 출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라디오스타'와 '방구석 1열' 등 진행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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