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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클럽… 더원은 둘도 없는 술친구였던 이필모가~

입력 2019-10-03 10:31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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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절친한 사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오프닝부터 가벼운 폭로전을 펼쳤다.


더원은 둘도 없는 술친구였던 이필모가 결혼 후, 조기 귀가는 물론 집에만 들어가면 연락이 두절이 된다고 밝히며 쌓아두었던 서운함을 드러냈다.


더원은 자신이 댄스그룹 스페이스 에이의 초창기 멤버였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스페이스 에이 탈퇴 후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던 그는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출연으로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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