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들은 팬미팅 후 첫 촬영에서 아직 팬 미팅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오프닝부터 조회수 4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가 된 ‘단체군무’를 춰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 위에서 전하지 못했던 팬미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양세찬은 지석진이 콘서트 당시 송지효가 우는 모습을 보고 했던 말을 폭로했다.
양세찬은 "석진이 형이 지효한테 뺏겼다고 아쉬워했다"고 말해 지석진을 또다시 당황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콘서트가 끝나고 지석진이 멤버들을 위해 소고기를 샀지만 공은 모두 유재석에게 돌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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