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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한 하루… 소화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입력 2019-10-04 06:19

사진=아우터코리아
사진=아우터코리아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로운은 2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연출 김상협)로 첫 주연을 꿰찼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로, 극 중 김영대는 A3의 리더이자 스리고 싸움 서열 1위, 전교 1등까지 놓치지 않는 완벽한 오남주를 연기한다.


더 나아가 '여우각시별'에서는 한여름(채수빈)을 좋아하는 남사친 고은섭 역을 맡아 친구를 짝사랑하는 복잡한 감정을 소화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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