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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치과의사’ 같다고 말해 관심이…

입력 2019-10-04 06:21

사진=JTBC
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윤지와 오지호가 출연했다.


남편 얼굴을 본 오지호는 "박신양 선배님 닮은것 같다"고 말해 관심이 모아졌다.


"시부모님이 쓰시던 냉장고다. 시댁을 신혼집으로 쓰면서 그대로 쓰게 됐다"고 밝혔다.


이윤지는 "냉장고가 고장 나면 냉장고를 사주겠다고 하셨는데, 고장이 아직 안 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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