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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번째 이야기를 발행한다고 남겼다

입력 2019-10-04 11:00

최희서인스타그램
최희서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28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을 네 시간 앞둔 미용실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의 세 번째 이야기를 발행한다."고 남겼다.


"이제 곧 식장으로 출발할 시간이다. 오늘 우리는, 어떤 골든 타임을 맞이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희서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출연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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