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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김재경은 류덕환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입력 2019-10-04 11:55

사진=김재경인스타그램
사진=김재경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김재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진우가 아닌 알런스트랑 으로 만난 덕환 오라버니! 역시나 언제나 존경합니다. 연극 #에쿠우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류덕환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재경은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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