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HOME  >  경제

‘스트리트푸드파이터’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입력 2019-10-04 14:24

tvN스트리트푸드파이터2사진│방송캡처
tvN스트리트푸드파이터2사진│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백종원은 베트남 대표 음식인 쌀국수를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그는 베트남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으로 쌀국수를 추천하는 동시에 "이건 꼭 외우셔야 해요. 찐 따이"라 팁을 전했다.


찐 따이는 익힌 고기와 생고기를 부르는 명칭이었다.


백종원이 주문한 쌀국수는 '퍼 러이'였는데, 퍼 러이는 아롱사태 쌀국수로 "양지는 고소한 맛이있다면 사태는 구수한 맛입니다"라 설명했다.


그는 '꿔이'를 추천하며 하노이에서만 먹을 수 있는 거라고 소개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